[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취임식을 대신해 비대면 타운홀 미팅을 열고 업무에 돌입했다. 대한상의는 "연설보다는 경청에 무게를 뒀다"고 설명했다.비대면 미팅 현장에는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정몽윤 서울상의 부회장(현대해상 회장), 이한주 서울상의 부회장(베스핀글로벌 대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랜선미팅에는 국민, 소상공인, 스타트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전국상의, 시민단체,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0여명의
사람들
김아름내 기자
2021.03.29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