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지류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5%에서 10%로 할인하고 할인구매 한도 또한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중기부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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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21.02.01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