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GS건설 자이(Xi)는 올해 약 3만 가구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GS건설은 지난해 21개 단지, 총 24,345가구(일반 18,992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 총 25개단지, 30,164가구(일반 14,125가구)를 분양한다.지역별로 보면 서울 9곳, 수도권 12곳, 지방 4곳으로 서울·수도권 단지는 총 21개, 26,860가구다.재건출·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총 14개, 21,114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약 70%에 달한다.총 분양 가구수인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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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8.01.3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