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채용 비수기에 접어들었어도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대방건설, 경동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등은 신입,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대방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건축, 설계(건축), 토목, 전기, 외부디자인(외부특화), 안전관리, 비서실, 회계, 상가영업(기획), 주택영업, 개발사업(공공/민간) 등을 모집하며 6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을 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지만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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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 기자
2018.06.1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