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먹을거리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에 나선다.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대형마트‧전통시장, 귀성·귀경길에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3,500여 곳에서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주류, 건강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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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9.01.0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