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가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을 방문했다고 23일 전했다. 스페이스살림은 서울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 자리에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17,957㎡)로 총 1,151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여된 여성가족복합시설이다. 서울시민의 일, 가족, 생활 혁신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과 김화숙, 박기재 부위원장, 김경영 의원, 김경우 의원, 김제리 의원, 이정인 의원은 서울시
이슈
김아름내 기자
2021.04.23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