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세계 강직성 척추염의 날(5.7.)’을 맞아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강직성 척추염(M45)’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진료인원은 2016년 40,064명에서 2020년 48,261명으로 8,197명(20.5%)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8%로 나타났다.남성은 2016년 28,489명에서 2020년 34,891명으로 22.5%(6,402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11,575명에서 2020년 13,370명으로 15.5% (1,795명)
생활
김다연 기자
2022.05.0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