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배달특급을 운영하는 경기도주식회사는 각 시군 특성에 맞춰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 소비자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등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배달특급은 현재 화정, 파주, 오산, 수원, 김포, 이천, 포천, 양평, 연천, 양주 10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이다. 안성, 의왕, 안양 등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연천군의 경우 군부대가 많은 특성을 고려한 연계 프로모션을, 양평군은 물맑은앙평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현장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생활
김아름내 기자
2021.04.0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