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YWCA연합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YWCA 검은 목요일(Thursday in Black) 온라인 캠페인’을 펼쳤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NS 등에서 ‘#미투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페미사이드를 멈춰라!’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YWCA연합회와 전국 36개 지역 회원YWCA(거제, 고양, 광주, 광명, 김해, 남양주, 남원, 대구, 대전, 마산, 목포, 부산, 부천, 서귀포, 서울, 성남, 세종, 안산, 안양, 양산, 여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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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20.03.0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