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11월 4일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이하 ‘버클리 음대’) 교수진과 CJ음악장학생 출신 뮤지션이 선보이는 ‘2023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필 더 리듬 앤 블루스 (Feel the Rhythm & Blues)’를 개최한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CJ음악장학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한 대중음악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 및 음악 활동을 밀착 지원해왔다. 2016년부터는 매년 가을, 버클리 음대와 'CJ X 버클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국내 유일의 해외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2023년도 ‘버클리 음대 부문’의 장학생 4인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해 미국 버클리 음대 및 세계 유수의 실용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CJ음악장학사업’은 2011년 첫 장학 수여 이래 재즈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이지혜, 재즈 베이시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7월 8일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출신 뮤지션과 함께 튠업 스테이지 ‘뮤직 오아시스(Music Oasis)’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을 통해 재능있고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있다. 새소년, 멜로망스, 카더가든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배출했으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CJ(회장 이재현)가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꿈 키움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CJ는 양질의 교육(SDG4)에서 소외돼 있는 베트남 소수민족을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2차 프로젝트(We are ABLE Phase 2: Achieving Better Living and Education)’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소수민족의 교육 접근성과 여성 고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2차 프로젝트는 닌투언(Ninh Thuan)성, 까오방(Cao Bang)성, 꼰뚬(
CJ문화재단이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의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CGV압구정에서 개최하는 특별 상영회의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중문화 소외 영역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CJ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론칭해 한국 단편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스토리업 쇼츠’는 격월마다 우수한 단편영화를 상영해 신인 감독에게 작품 상영의 기회를, 관객에겐 영화제에서나 만날 수 있던 단
CJ문화재단이 지난 12일, 국내 유일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이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올 7월 참가자를 모집해 참가 신청자 521팀 중 1차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정했다. △김규리 △김하루 △범진 △별17 △연정 △유재인 △이형주 △장은정 △주태중 △황다정 등 10팀이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다.지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11월 1일,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에서 아시아 단편영화 상영회 ‘CJ문화재단 특별전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이하 ‘스토리업 쇼츠 아시아’)와 영화산업 전문가 마스터 클래스 ‘스토리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J문화재단은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역량 있는 영화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한국 단편영화계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을 후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영화제의 모든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미국 버클리 음대 내 보스턴 컨서버토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와 협업을 통해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 수료 학생들의 무대를 지난 19일~21일, 미국 LA 현지에서 열린 ‘KCON 2022 LA(케이콘 2022 LA)’에서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KCON’은 CJ그룹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K-CULTURE 페스티벌로 지난 10년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1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K-CULTURE를 전 세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출신의 뮤지션 4팀이 출연하는 튠업 스테이지 ‘디어 마이 플레이리스트(이하 ‘Dear My Playlist’)’를 오는 9월 3일~4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해 새소년, 멜로망스, 카더가든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뮤지션을 배출하며, 국내 음악시장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문화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CJ계열사 근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CJ인턴십(이하 ‘CJ인턴십’)’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된 ‘CJ인턴십’은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총 6개 분야에서 문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CJ계열사 근무 및 멘토링, 현장실습 등의 직업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문화동아리’, ‘꿈키움 장학’, ‘대학생 봉사단’ 등 CJ나눔재단의 지원사업에 참여해 문화 분야의
CJ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해외 음악대학 및 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해 화제가 된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CJ음악장학사업’은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을 선발, 장학금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지원과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인디 뮤지션∙단편영화∙뮤지컬 지원사업의 2022년 최종 선정자 총 16명(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건강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K-컬처의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022년 사업별 공모를 진행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스프링 업! 가든 콘서트(Spring Up! Garden Concert, 이하 스프링 업)’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개최한다. CJ문화재단은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CJ문화재단과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스프링 업’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튤립, 유채 등 만개한 봄꽃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공연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16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단편영화 상영회 ‘제4회 스토리업 쇼츠’를 개최한다.‘스토리업 쇼츠’는 보다 많은 관객들이 매력적인 단편영화와 만날 수 있도록 유망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제와 평단으로부터 호평 받은 화제작들을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행사로, 올해는 이번 ‘제4회 스토리업 쇼츠’를 시작으로 매 짝수 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CGV압구정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스토리업 쇼츠’는 영화계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이옥섭, 민규동 등 현직 감독들이 최근 주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CJ ENM’,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이하 ‘버클리 음대’)과 함께 지난 8일 미국 보스턴 현지에서 개최한 ‘The Business of K-pop and the Korean Wave Symposium(이하 K-POP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K-POP SYMPOSIUM’은 젊은 창작자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중인 CJ문화재단이 CJ ENM, 버클리 음대와 함께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로, 글로벌 문화산업 내 주류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K-pop에 대한 교육과 네트워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 2005년 7월 첫 발을 내딛었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을 중심으로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4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참여한 누적 봉사 시간은 70만 시간, 총 후원금은 1,532억원에 달한다.2017년부터는 고용취약계층 청년들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 공익법인 CJ문화재단은 올해 정기 이사회를 열고 대중문화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에 60억 원을 투자키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CJ문화재단은 음악∙공연∙영화 부문 신인 창작자 선발 및 멘토링, 공연 개최 및 영화 제작지원, 신인 예술인들을 위한 공연장 겸 작업실 CJ아지트 운영, 신인 창작자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음악 부문 ‘튠업(TUNE UP)’ △공연 부문 ‘스테이지업(STAGE UP)&rs
[우먼컨슈머=박우선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의 CJ문화재단이 연극·뮤지컬 등 공연예술 분야의 개인 창작자와 소규모 극단에 공연장과 제작비를 지원하는 '2019 스테이지업(Stage Up)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11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시작한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은 가능성있는 작품의 시장 진출을 돕고 나아가 공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한국 국적의 모든 창작자, 국내 창작단체·극단의 창작 공연 작품이면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에 따라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 일자리 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 청소년 미혼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신인 대중문화 창작자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CJ그룹은, 해외 현지에서의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12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67회 서울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후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기업 사회공헌재단으로는 첫 수상이다. 서울시 문화상은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48년 제정됐다.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진다.올해 문화예술후원부문에서는 CJ문화재단과 대중예술부문 영화배우 박중훈씨를 비롯해 총 13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다.CJ문화재단은 2006년 설립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