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GCN 3無(No plastic, No car, No beef) 운동을 진행중이며,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조사를 위해 10월 18일에서 19일 서울 소재의 41개의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키오스크에서 텀블러 선택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빽다방, 매가커피,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 커피빈, 할리스커피, 공차, 폴바셋, 셀렉토커피, 커피베이, 더벤티, 컴포즈, KFC, 롯데리아, 노브랜드버거, 버거킹, 맥도날드 등 대부분의 매장 키오스크에는 텀블러를 선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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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기자
2021.11.1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