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국민통합포럼이 11일 동평화시장 자치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국민통합포럼 공동대표 이언주, 정운천 의원 및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오세정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 원외 진종설, 권호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외식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청년창업협동조합 등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및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통과된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과 최저임금인상, 청년창업 등에 관한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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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8.01.1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