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나만의 레시피로 요리하거나 바리스타 못지 않은 스페셜티 커피를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홈족(Home族)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도 홈메이드 주방 가전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가정의 달 5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주방 가전 브랜드는 어디일까.커피 애호가 여기에...‘브레빌 커피머신’커피 애호가라면 아는 풀 스테인레스 바디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자랑하는 호주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커피머신. 가정의 달 5월, 백화점 할인 프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8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집의 의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의미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에게 ‘집’이란 잠을 자고, 휴식을 위한 장소가 아닌 '나만의 공간', '개인적인 영역'으로써, 응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믹스 커피시장은 2014년에 1조 565억원에서 2015년 1조 200억원으로 감소한 반면 캡슐 커피 시장은 1,000억원에서 1,25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요즘 커피에 대한 추세가 고급을 지향하는 것으로 판단할수 있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그 수요를 짐작하여 제품들을 속속 내놓고 잇다.덴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