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소비자, 환경단체가 선정한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총 41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공동대표 이덕승, 전인수 'KGPN')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한승호)는 2008년부터 매년 녹색상품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좋은 녹색상품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상품의 환경성뿐만 아니라 소비과정에서의 환경성을 중시해 상품의 환경개선효과를 소비자에게 알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로 하여금
[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경기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따복가게’가 19개에서 25개로 늘어났다. 경기도는 지난 4월 ▲바른두레생협 안양점 ▲주민두레생협 분당점 ▲경기남부두레생협 서수원점 ▲팔당두레생협 하남점 ▲엘리트농부 김포 로컬푸드점 등 5개에 이어, 5월 12일 ▲평택두레생협 지산점까지 올해 총 6개의 생활협동조합 및 지역로컬푸드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