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으로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이 더욱 중요시 된 가운데, 아직까지도 여성 건강 식품, 생리대 등을 갖고 장난치는 이들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여성 질건강 식품 및 생리대, 생리팬티 등 온라인 광고 누리집 총 1,574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를 한 620건을 접속차단했다고 19일 밝혔다.질건강, 생리불순, 생리통완화, 질유산균을 표방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총 1,024건 중 허위·과대광고 583건(식품 257건, 건강기
소비자리포트
박우선 기자
2020.11.1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