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11일 1시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새벽부터 내린 눈발로 거리가 미끄럽다. 26일 오전, 불광역 근처 건널목 앞에서 사람들이 모자를 푹 눌러쓰거나 우산을 이용하며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24일 오후 9시께 강원도 춘천 석사동의 거리 건널목에서 승용차에 치인 70대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운전자가 달려가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