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장은재 기자] 위해우려제품 15개 품목에 대한 위해성평가 결과, 위해우려수준 초과 3곳 업체의 4개 제품 이 수거 권고 조치됐다.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6년에 조사된 위해우려제품 15종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3곳의 업체에서 제조한 4개 제품이 위해우려수준을 초과해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14일자로 수거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위해우려제품 15종은 세정제, 합성세제, 표백제, 섬유유연제, 코팅제, 접착제, 방향제, 탈취제, 방청제, 김서림방지제, 탈·염색제, 문신용염료, 소독제, 방충제,
리콜&회수
장은재 기자
2017.09.1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