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추석연휴에도 가족전용상담전화(1644-6621)와 다누리콜센터(1577-1366)는 운영된다.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양한 가족 문제에 대한 상담을 위해 두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가족전용상담전화에서는 임신·출산 갈등 상담(0번), 양육비상담(1번), 한부모상담(2번) 등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 정보, 폭력 피해 긴급 지원, 가족갈등 상담 및 통역서비스 등을 12개 언어로 제공한다. 지원하는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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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기자
2020.09.3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