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규모 7.0의 지진, 초속 30m 태풍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여성이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등을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여성안심 재난체험’을 3월 6일부터 9일까지 12회 진행한다.오전 10시, 13시, 15시 등 회당 2시간 진행되며 2개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는 재난체험과 응급처지, 2코스는 지진, 태풍, 화재대피, 완강기, 소화기 등 체험이다.단체는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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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8.02.2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