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대하. 이를 비롯한 독도새우로 불리는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등 새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예방과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제철을 맞은 새우를 이용해 맛있는 한끼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새우 삼겹 삼합홍어 대신 새우, 김치 대신 청경채를 사용하여 재료의 맛과 식감을 잘 살렸다.재료: 생새우살 14마리, 삼겹살 300g, 청경채 5개, 양파 1/4개, 마늘 5쪽, 청양고추 1개, 고추기름 1과1/2큰술, 소금 1/3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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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기자
2020.10.28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