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5월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경기도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6개 시·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참여자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자격기준(스펙)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상반기에는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김포시, 파주시, 광주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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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선
2023.04.2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