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 A사는 노트북 배터리가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화상 위험이 있어 2015년 4월 22일 자진수거 및 교환을 실시했다. # C사 유아의류 지퍼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하는 프탈레이트계가소제가 기준치 312배 검출돼 2015년 11월 25일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 E사가 제조한 즉석조리식품에서 식중독균인 확생포도상구균이 기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