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클럽인지? 웅진에서 탭으로 책을보는것을 3년 약정으로 보고 포인트적립금으로 종이 책을 사서 볼수 있다고했습니다.(저랑 계약을하신분은 그만두어 전화번호하나 아는곳없고 전혀 관리를 받지 못했고 전화문자하나 안내도 없었습니다)
2년 좀 지나서 웅진다책?인지 뭐라는곳에서 과목책수업을 포인트로 1회를 해준다고 해 했습니다.그래서 그 수업을 포인트로 차감하고 1년 계약을 해서 수업을 했습니다.
문제는 당초 탭계약이 아마 올해3월이 36개월마자막달인것 같습니다.자동결재 카드가 유효기간 갱신 되면서 마지막 36회차가 결재가 되지 않아서 포인트이용 상담 및 결재관련 문의를 하고싶어 책수업오는 선생님께 물으니 자기네는 그 부분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다고 해서 전화번호라도 알아봐달랬더니 전번확인 해주더군요.그런데 또 문제가 이 책수업이 5월까지가 1년이고 1회밖에 못쓰는건데 3월이 북탭36개월계약종료라 탭이 안된다고 책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수업만하기에 아는것이 없다고.
모르니 소비자가 알아서 해라? 이말인데 수업소개하고 수업계약하고 했는데 그외부분은 모른다?웃긴 시스템이네요.
거기다 중간에 카드결재때문에 카드 미납 문자 온곳에 전화해서 미납이되면 전화라도 한통 주셔야지 문자 달랑보내고 바빠서 못챙겼다고.바뀐카드번호 불러줄테니5시쯤 전화달랬더니 전화가와서 받으니 늦게받아서 인지 끊기더라구요.다시 오겠지 했는데 오지 않았고,요 회사 하는짓이 너무 안의하고 119000원3년 낸거 너무 아까워 전화올때까지 두고보자 기다렸는데 문자가 어제 와있더군요.방문추심사 방문예정이며 그전에 계좌이체하라고.
매달 결재금이 포인트로 엄연히 남아 있는데 저를 담당하는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전화문자안내 한번없고 결재안됐다고 문자 달랑 보내고 안내전화한번없고.
소비자가 전화번호물어물어 알아봐야하고 수업은 하면서 소속이 틀려 아무것도 모른다하고.마지막달 결재 안된거때문에 생각난 김에 전화해서 제가 시간되는시간에 전화요청까지 했는데(금융기관에 있다보니 업무중 개인적인전화가 불편) 전화달랑 한번하고 그것도 전화를 받자 끊기길래 또 오겠거니 했는데 문자로 추심이관통보만하고.
진짜 고발하고 싶어요.4백이넘는 돈을 컨텐츠보고 종이책으로 포인트써야하면 책 안내라든지 관리를 계속 해주는 등등 계약종료시점에라도 뭔가 안내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일:2018-04-21 08:12:02 124.153.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