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서 1월 중순에 송파구 오금동점에 롱패팅을 맡겼는데
롱패팅 뒤쪽에 비맞은거 처럼 얼룩이 여러군데 있어서 점주 사장한데 말했는데 아닐거라고 해서 한번보시고라고 해서 보든만 얼룩이 있네요
얼래 있는거 같은데요 해서 그럼 여러군데 이렇게.있을수가 있나 따졌든만 그럼 다시 세탁해드리겠다해서 또 몇칠기다렸는데 그대로 ...
점주사장하는말 옷 원단 문제이니 자기는 잘못 없다고 책임 회피 그래서 따져 물으니 그럼 심의하는곳에 옷을 보낸다고함
그후 결과가 나왔는데 소비자 잘못으로 왔네요
그런데 얼룩에 대한 심의를 신청했는데 얼룩이 있는데.그쪽에는 없다고 결과가 나왔고요
단추에 얼룩은 단추로 생긴 얼룩이라고 근데 왠 단추 얼룩을 심의에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추에 대한 문제 제기는.하지도 않했는데 ...
그래서 옷 산곳에 옷을가지고 갔는데 세탁으로 생긴 문제라고하네요 오금동 점주는 항상 자기는 잘못 없다고 손님들의 잘못으로 돌리고 불친절하고 이런매장이 있으니 다른분들도 이런일이 생길가 걱정이네요
전 오금동 크린토피아에 옷을 맡긴거지 지점에 맡긴것이 아니잖아요
정말 화가 나네요 저런가게가 있으니 계속 피해자가 생기니요
작성일:2019-02-15 20:27:51 121.160.2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