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클라세 일반냉장고를 2016년 2월에 구입하고 사용하던중
2018년 5월 24일 갑자기 이상한 소음이 발생한 후 사용불능 상태가 되어 as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수리기사님이 오신날은 4일후에 오셨고 (음식물이 상해서 일부 버렸지만 주말을 감안해서 양보하더라도) 수리 하시던중
모터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인데 본사에 부품이 있는지 문의를 해놓으셨다며
언제 연락을 받을지 본인도 모른다 하시며 돌아갔습니다.
그후 서비스센터에 어렵게 연락을 취했지만
오늘 오후6시전에 부품이 있는지 답변을 준다했고
역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우선 서비스센터에 연결이 안된다는점,
소비자가 연락할때까지 답변도 없이 나몰라라 하는점,
무더운 날씨에 냉장고 고장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점.
연락을 기다려야 하기에 일부러 집에서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은 무시한채 연락 해주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는것에 매우 화가 납니다
빠른 조치와 진정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작성일:2018-05-28 19:43:36 203.251.1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