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고양점 롯데마트 크린토피아에서 딱 두번 입은 코트를 엉망진창으로 해놨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2019년도 4월인가에 구입을하고 딱 두번입고 정말 제가 옷하나는 깔끔하게 입거든요..
근데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해놨더라구요 팔에도 이염이있는데 지우지도않고
고양롯데마트점 점주는 무슨 물세탁한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지사에서는 특수제작으로 한다는데 앞뒤가 다르지 않나요?
그래서 시작은 이렇습니다 7월3일인가 다음날쯤에 옷을 맡기고
옷을찾아가라는 메세지에 7월24일에 저녁 7~8시쯤 저희 아빠가 찾아 오셨구요
저희끼리 밥을먹다 제가 옷을 보려고 개봉을 하는데 손으로 빨았는지
그냥 막돌렸는지 엉망진창이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고객불만에 신청 문의을했더니
고양지사에서 실장님이 전화가와서 그렇게 됐냐 죄송하다
다시 재 세탁해서 보내겠다. 연락주겠다 해서 기다리다가 봣는데 원상복귀? 말도 안돼죠 ㅋㅋㅋㅋㅋ
당연히 다림질을 햇으니 잠시만 저 붕뜬 자국이 없어진다지만 나중엔 어떻게 할꺼죠?
저희도 집에서 똑같이 하면 자국 없어져요
당연한거죠 근데 전화와서 사진찍어간것도 아신대요?
마음에 안들고 그대로냐 제가 맞다 했더니 검사본다고 제조사 얼마 언제샀는지 다 이야기했는데
8월19일 검사가 끝나고 연락이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