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문의결과 폭염으로 서비스건이 많이 밀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AS수리 기사가 에어컨, 냉장고 등을 공통으로 맡고 있다보니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번주부터 AS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고요.
냉장고 고장으로 버릴 수밖에 없던 음식물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언제 냉장고를 구매했는지, 소비자의 실수가 있었는지, 제품의 하자로 인한 고장때문인지를 수리기사님이 점검한 다음, 제품 하자로 인한 고장일 경우 피해보상 기준에 따라 소비자 의견에 맞춰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이번주부터 AS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고요.
냉장고 고장으로 버릴 수밖에 없던 음식물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언제 냉장고를 구매했는지, 소비자의 실수가 있었는지, 제품의 하자로 인한 고장때문인지를 수리기사님이 점검한 다음, 제품 하자로 인한 고장일 경우 피해보상 기준에 따라 소비자 의견에 맞춰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