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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엘지 유플러스 부당위약금 답변내용
 dohoon 
 2018-04-02 14:04:45  |   조회: 720
첨부파일 : -
우먼컨슈머에 글을 올리고 유플러스 인터넷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선 상황확인을 하고 제게 원하는걸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을 물어보지 말고 회사정책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저와 유사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많을 것이고 회사가 더 잘 알텐데

고객의 성향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협상하려는 느낌이 들어 불쾌했습니다.

일단. 제가 불과 1-2주 전에 알아본 위약금은 50만원을 넘었는데 오늘 조회해 본 결과 40만원이 조금 안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고객대응팀의 설명은 분명히 인터넷 요금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위약금이 더 커진다고 했는데 맞지가 않습니다.

인터넷회사의 경우 최초 설치 후 드는 비용은도 매우 작고 유지비도 거의 들지 않는데 위약금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는 것은 거의 노예계약이나 차이가 없죠

회사에 알아본다고 하더니 다시 한번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예외적인 상황이라 본인이 특별히 위약금과 남은 기간동안 요금납부 없이 간단한 절차로 해지를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상한 것은 회사의 위약금 정책에 대한 것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보고하겠다는 것 뿐입니다.

당연히 위약금 정책을 본인이 결정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만 결국 일이 커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대응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게 전달한 내용이 회사의 입장이냐고 묻는 말에는 조금 답변을 꺼리는 느낌이 들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회사 위약금 정책에 저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의 입장에서 설치와 해지가 손이 가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지금 위약금 정책은 그런 불편때문이 아니라 고객을 강제로 묶어두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지에 드는 비용은 제가 부담할 수 있습니다.
오늘 대응팀에서 제시한 위약금 면제와 남은 기간 요금 먼제도 거부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내용이니 납부해야한다면 내야죠. 하지만 엘지의 부당위약금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그런 문제에 대응조차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우먼컨슈머에서 해결하기 어려운일이라면 상위기관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2018-04-02 1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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