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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에고이스트 최악
 에고이스트 최악 
 2018-03-25 10:40:47  |   조회: 370
첨부파일 : -
우선 아울렛점에 불만을 토로하지못해 이곳에 불만을 토로하는 점 죄송합니다.

요약하자면

12월 17일 패딩 구매

1월경 a/s 요구(통화)

2월 25일 a/s 접수(매장)

3월 19일 a/s 됐으나 문제 있음을 인정 하지만 환불 불가// 매장측에서 봄옷으로 교환
할 것을 요구 소비자는 환불을 요구 - 매니저 부재로 인해 수요일(3/21일)로 안건 지연

3월 21일 ~ 23일 : 매장측에서 어떠한 연락도 없음

3월 24일 17시경 : 소비자의 전화를 받고 23일에 본사측에서 심사 결정났음을 알림. 그동안 어떠한 내용(연락지연, 제품하자, A/S건 진행 내용등등)에 대해서도 사과일절없음.
그 동안에 매장측의 소비자 기만으로 화난 소비자의 큰소리를 오히려 역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


최악이네요.

와이프가 12월 17일 선물 받은 에고이스트 패딩에서 털이 감당이 안될정도로 빠졌습니다.

그래서 1월쯤 환불/교환 하려고 문의전화를 햇죠

A/S를 해주겠다네요. 한다는 소리가 10개 상품중 1,2개는 이모양이라 A/S 건이 많다는 군요. 근데 A/S 갔다오면 잘 마무리되서 온다고...

브랜드도 있고 해서 믿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겨울에는 입어야하니까 입고 봄에 a/s하라는 군요... 말이되는 소리를...

워낙 맘에 드는 제품이라 감안하고 내년 부터 입자는 심정으로 일단은 알았다고 했습니다.

2월 25일 봄... 바로 맡겼죠 털빠짐을 본 매장 직원도 동의했습니다. 이건 좀 심한 거라고...

당연히 그동안 입지도 못하고 옷장에 박혀있었습니다. 당연히 와이프는 시아버님한테도 말 못하니 옷장 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요..

a/s가 되도 문제가 생길 경우엔 교환/환불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추가로 시아버지가 며느리 입으라고 사주신건데 문제가 있는 걸 사줬다는 걸 아시고 기분 상하실까봐 영수증, 카드가 없는데 혹시 교환/환불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가능하다고 걱정말라해서 믿었습니다. 소비자가 매장직원말을 믿어야죠...

a/s 기간 15일걸린답니다.21일 걸렸습니다..그동안 연락한번 없었습니다..기다렸습니다.

3월 19일 '월요일' 매장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A/S 상태가 맘에 안들꺼라고 자기가 봐도 문제가 해결이 안?다고하면서 봄옷을 교환해 가라네요...

소비자가 돈을 지불해서 산 제품을 왜 점원이 무슨권리로 맘대로 바꾸나요??
여기서부터 이미 화가 났습니다.

하자 있는 제품을 팔아놓고 돈 받았으니 다른거 가져가라 우리 매장 매출 감소는 싫다 넌 돈낸거니 다른거 집어가라 이 마인든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겨울 패딩이 필요한 것이니 환불해달라 했습니다. 환불안 안되고 교환만 가능하다고 해서 화가 났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은 매니저가 아니라고 결정이 불가능하다네요 '수요일'에 매니저 올테니 그때 다시 전화 준다고 했습니다.

제품하자로 고객이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매니저나 되는 사람이 이틀이나 자리를 비우고 통화도 한번 안?습니다. 휴무도 있고 이해하기로 하고 기다리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는 커녕 문자한통 없었습니다.

수요일날 전화를 주기로 했으면 시니어라도 전화를 해서 현재 진행 상황이라도 알려야 하는게 맞는 것 아닐까요?

3월 24일 토요일 너무 화가나서 와이프가 전화를 했습니다. 사과가 먼저가 아닐까요? 매니저가 맨 처음한말을 환불처리가 났다고 환불해주겠다 였습니다.

금요일에 본사에서 심사가 결과가 내려왔으니 환불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소비자가 전화를 해서 들어야 하나요. 금요일은 늦게 전화하면 실례가 될거라는 생각에 안했다고 한다 치더라도 토요일 17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화 받고 하는 소리가 영수증과 카드를 달라고 하네요. 분명 영수증이었습니다. 4개월 가까이 지난 영수증을 달라는 겁니다. 없으면 취소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품은 이미 매장에 있는 상태였고 환불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동일 제품으로의 교환은 하자있는 제품일 수 있기 때문에 동일 상품으로 교환은 할수 없다는 말을 해놓고도 제품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소비자를 기만했고 세치 혀로 농락했습니다.

차라리 사과라도 먼저했으면 이렇게 까지 화도 안났을거고 매장이 바빠서 장사하는 일이니까 그런거겠지 하고 그냥 불평 정도로 끝났을 겁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와이프의 전화를 빼았았고 큰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그 매니저의 태도는 가관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비꽈댔고 화를 부추기면서 녹음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녹음 파일로 소비자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시더군요.제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는 환불 안할게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 끊었습니다. 환불 안해주겠다고 했으니까요. 이 시점에 이미 도를 넘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뒤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매장측은 4개월전의 영수증이 아니라 영수번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매장측도 영수증이라고 말한것을 인정했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매장측의 말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사람말을 끝까지 들으라고 하네요. 이미 흥분해있는 상황에서요. 가만히 있는데 큰소리 낼까요? 그러더군요 왜 반말 안하세요? 녹음하고 있으니까 못하겠어요? 계속 하세요. 라고 비꼬더군요.

그래놓고는 매장에 오면 제가 차비등을 요구할것다고 비꼬면서 매장에 올 필요없다고 날짜랑 시간만 알려주면 환불처리해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더니 매장측과 통화 후에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온 답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매장측에서 와이프와 통화할 당시 사과를 했다고 전달했답니다.

처음부터 이 진행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저도 당연히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과를 따지자면 분명 매장측에서 먼저 잘못했고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한 저도 잘못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과 전혀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면 이시간에 제가 여기에 글을 쓰고 있을까요. 와이프는 그 이야기를 듣고 손이 떨려서 못참겠다고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통화할 당시 본인도 남편있다, 남편 나이가 몇살이냐, 내가 전화를 늦게해서 당신만 기분나쁘냐 당신 남편의 큰소리에 나도 기분이 나쁘다 고소할꺼다, 남편에게 사과를 받으면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겟다, 남편분 바꿔주세요 남편 바꿔봐요, 등 전혀 사과의 의미가 없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이건 흥분해 있을 당시이기 때문에 의미 만큼은 주관적인 생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저 문구만큼은 한글자도 틀림없이 팩트 입니다. 저런 말을 한 사람이 사과를 했다는 것은 전혀 믿을 수 가 없으며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본사에서 이분에게 실질적인 징계를 주고 제가 확인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분께서 먼저 와이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신다면 저도 반드시 사과를 하고 환불받고 이번 일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대로된 직원 교육으로 '현대' 및 '에고이스트'에 명성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점 '에고이스트' 매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현대 아울렛도 이런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2018-03-25 10:40:47
121.157.5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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