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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엘지 유플러스 핸드폰. 인터넷 . 티비2대.070전화를 현재 보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상담원이 신랑핸드폰으로 전화가와서 좋은 상품이있으니
이용해보시라고 권유를 해서 신랑이 와이프인 저랑 얘길해보라고 전해서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이유인즉슨. 핸드폰 현재 요금제 ( 59.900) 쓰고있고
단말기값 ( 35.000정도) 내고있고
KT 통신으로 티비와 인터넷을 쓰고있는 저에게
핸드폰요금+인터넷(WIFI)+티비2대+집전화까지
총요금을 95.280원에 이용가능하다고 말을해서 문자까지 남겨주셨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당시 KT통신 VIP였던 저는 KT에서 받는 혜택 이모든걸 25.000원에
이용했기에 재차 확인을했고 상담내역을 저도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였고 제가 못미더워
하니까 문자까지 남겨줬었네요.
이게 7월부터 등록되어 LG서비스를 이용했고 어느날 카드내역서를 유심히보는데
사진과 같이 7월.8월은 이동통신 92.210원 + 인터넷 23,066원 + 070전화 2886원
+ TV 15.818원 + 부가가치세 10.292원이 청구되어 총 145,470원이 부과가 된겁니다
문자에는 95,280원에 모든걸다 이용할수있다고 보내놓고 저금액이 부과되었고
9월.10월엔 이동통신 85.573원 + 인터넷 23.000원 + 070전화 4,678원 + TV 41,061원
부가가치세 13,105원 해서 176.410원이 부과가 된겁니다
애초에 상담원이 저에게 인터넷 티비2대 070전화 집IOT(홈가스차단)까지 해서
핸드폰을 엘지유플러스를 이용하는 기간까지는 계속 이요금(95.000원정도)으로
이용할수있다고 당당하게 큰소리로 얘길했고 저는 재차 확인을했고 녹음까지했습니다
어떻게 이요금에 저만큼의 혜택을 받을수있다고하냐고 물으니 상담원왈 : 고객님의
배우자님께서 엘지 vip고객이시라 충분히 이용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억울한마음에 상담원테 연락을했더니 LG측에서는 이런일이 있을수가없다
고객님이 잘못 아신거다 라고 회피했고 연락을 다시 준다고 해놓고 이틀넘게 연락도
안오고 계속 애타는 제가 전화를 걸면 책임자와 통화도 할수없고
녹음내역을 듣고 연락을 준단말만 반복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녹음내역이있고 문자내역도있는데 왜 그렇게 된거냐고 재차 물으니
이런일이 있을수가없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고 발뺌하였습니다.
3일후 책임자라는 사람이 전화가와서 ' 고객님 녹음을 들어보니 인정합니다' 라고 했고
저는 인정 하셔야져 없는일도아니고 저한테도 녹음이 있다 라고했더니 책임자 왈
죄송합니다 원하시면 위약금없이 해약도 가능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신 이요금(95,000원)
으로는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라고하고 17만원돈에서 해줄수있는 혜택은 총 11.000원을 뺀요금
16만원정도에밖에 해줄수가없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런거 필요없고
이 요금으로 해준다고 하셨으니 그것만 해주시면 됩니다 3년약정을 했으니 3년동안.
하니 결코 그렇게는 안된다고 단답하더군요. 제가 KT통신 VIP혜택을 받다가 그 상담원의
거짓말로 이렇게 되었는데 다시 KT로가면 신규가 되기때문에 저는 받던 혜택을
받을수가없어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했더니 아무말 없더군요.
황당하고 어이없고 억울해서 사진첨부도 해드립니다.
이 글과 사진이 거짓이나 조작일경우 제가 모든책임 다집니다.
작성일:2016-11-17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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