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홈플러스에 있는 KT 판매점에서 인터넷 티비 결합상품을 계약할당시에
사은품으로 삼성 티비 32인치를 자기가 직접 사서 준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여서
계약을 하고 왓습니다. 요금을 내러 대리점에 방문햇을때 티비가 렌탈이란 사실을 알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여 어떻게 된거냐니까 그제서야 티비는
반값제휴상품이다 라는사실을 알게되엇습니다. 그때당시에 티비가 렌탈이고 해지를 할때
돈을 지불해야 하는것이라면 받지 안앗을텐데 제대로 인지도 안시켜주며, 그냥 무조건 자기들 유리한쪽으로만 말을하여서 저는 혜택을 받고 사는줄로만알앗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판매자가 저에게 성질을 내고 답답하다는 식으로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없다라는 말을하여 모욕감을 느끼고 해지를 하려 고객센터에 전화를 햇지만 7월 27일 부터 계속 해지를 미루며 연락을 준다면서 연락한번없었고 8월 4일날 다시 전화를 걸어 따져 묻자 그제서야 해지를 해준다며 해지진행을 해주었습니다. 위약금 50만원 정도를 낸다고 했지만, 티비값으로 15만원을 내놔야 해지를 해준다며 아직까지도 해지를 못하고잇습니다. 하루하루 요금이 나가고 인지도 안시켜주고 이제와서야 티비는 사은품이 아니라며 15만원을 내놓으라고 하고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가 렌탈이고 해지할때 돈을 내야된다면 애초에 티비를 받지 안앗을건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최대한 빨리 처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6-08-05 12:55:51 121.160.2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