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하나도 없는 암환자 어머니..그리고 요양과 보호가 필요한 암환자 어머니를..모시기 위해 투잡 쓰리잡할꺼없이 하루 2시간이상은 사치라며
위병과 제삶을 모두 포기한채 경기도 집하나 공기좋은곳으로 모시기 위해
애써왔던 지난 1년..
그러나 더 중요한 등기이전을 위해 등기를 2014년 5월7일 이전하였고
계약도 2011년 6월에 하였는데..
2014년 4월 30일 한림정공이라는 곳에서 가압류를 걸어놓은 것이 발견되
저희는 꼼짝없이 병간호와 아프신 어머니 생명이 위독한 어머니를 데리고 추운 혹한 겨울을 나안게 될지경에 놓였습니다..
관산동조합과 한림정공과의 대립으로 왜 힘없는 서민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요.. 제발.. 세월호 참사처럼 공무원들이 회피하는 일이 없도록..
노고를 알수 있도록 저의 짧지 않는 글에 귀기울여 주셔서 건설사와 한림정공에게 이부분은 옳지 않은 부분이라며 한마디만 말씀이라도 던져 주신다면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1015번지 더퍼스트프라임아파트 101동 1505호 2015년 10월 14일 강제경매계시결정으로 인해 아파트 대금 220,400,000원 비용 일체와 정신적 물리적 피해 입주하지 못하고 생긴 지연이자금 약 11,200,000원과 관련하여 법무사 등기비용 3,354,877원 금액의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고 본인은 아파트 대금을 착취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해결한다는 말뿐인 사기와 거짓으로 일삼으며 피고발인은 사기와 횡령을 하여 본인에게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본인들의 분쟁에 한개인에게 피해를 입히고 사기를 친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의 마땅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입주자에게 하자물건의로 인하여 심적, 물질적 고통을 주고 있는바 엄중히 엄벌하여 주시어 이억울한 심정과 서민의 고통을 해소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급한 상황입니다.. 한림정공에 강력한 위력한마디라도 관련자 사람들에게 전화한통이라도..
취재라도..이분들은 우리집을 경매로 넘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