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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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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우유의 횡포

닉네임
선희
등록일
2014-03-06 09:48:57
조회수
3933
2011년도 초에 매일 우유를 일주일에 2개를 배달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여름쯤에 상할것같아서 일주일에 1개로 줄였습니다.
계약시 약정기간이 2년이라고 했습니다.
2014년에 우유를 끓으려고 배달하는 아주머니에게 약정기간 물어 보았더니 계속 안알려 주셨고 그후 배달 아주머니가 여러명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또 여쭤 보니 자기는 잘 모른다며 소장님께 물어 보라고 하더군요.
소장님께 여쭤보니 2014년 10월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제 의사와 상관 없이 4월 부터 다시 우유를 넣으시겠다고 하더군요.
이래도 되는지 소장님은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부산 남구 DS대리점 070-7656-2223
작성일:2014-03-06 09:48:57 220.7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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