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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제보자 성명과 연락처를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먼컨슈머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나 기관 등에 해결을 촉구합니다.
- 기자를 배정해 취재를 진행합니다. 피해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바일 등으로 사진, 동영상을 메일(mail@womancs.co.kr)로 보내면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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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가 1월 14일 아우디를 구입한 후 2월 25일 비상등이 켜져서 고객센터에 전화 걸고 수리를 의뢰 했는데 수리를 완벽하게 못한 것 같군요.
특히 직원이 실실 웃으면서 상당이 거슬리게 응대를 한 것은 서비스 정신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어 비상등이 또 켜져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아우디 전문기사가 못을 발견 하며 펑크로 확인 후 차를 맡겼는데 만족한 서비스를 못 받은 것 같습니다.
이에 법적으로 실실 웃는다고 처벌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수리를 맡겼을 때 처리를 못한 것과 시간을 허비한 것에 대한 내용은 문제를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 수리 신고를 했을 당시 시간적 손해로 중요한 업무의 피해를 보았거나 경제적 피해가 있다면 보상을 청수 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2014-03-06 0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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