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억울한 소비자를위한 신문 아닌가요?
쓰던 물건 보냈으면 반품시키니 회수해 가면서 계약금 안 돌려주고
두번씩 왔다갔다 했다고 계약금을 포기 하라구요. 힘들고 어렵다구요??
당한 소비자는 사치품으로 쇼파 사나요?
쓰던 쇼파 15년 쓰고 바꾸는 겁니다.찢어지고 꺼진 거 커퍼 씌워 쓰고 있었는데
남편이 용돈 아껴 모은 돈으로 사준다기에..
배송일이 생일이라고도 했는데 그런 물건을 가져 오더니
낼이라도 바꿔달라 하니 쇼파 중앙에 설치하던 쇼파 두고 물어본다고 가선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제작하려면 시간 걸리니 며칠 쓰고 있으라고.. 제작하려면 대금결제해야 하니
쇼파 대금 반을 보내달라고..순하게 굴었다고 어리숙한 바보 취급..
화가 나 반품하겠다 하니 준비 중이니 바로 보내겠다고..
이건 더 화나는 일입니다..
바로 교환해준다 했으면 쓰려 했던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태도로 성의있는 태도를 보였으면 저 반품 안했습니다..
새 제품에 흠이라면 반품 생각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배송일이도 오는길 있다기에 전날 아이만 있는 상황인데도 바꿔줬더니 아이만 있는 거 알고
쓰던 제품 가지고 와선 세제품 운반 과정에 그런거라고.. 누가봐도 절대 새제품에 흠 아니고
운반과정 흠 아닙니다...
이런 제가 계약금 포기해야 하는 게 맞습니까?
증거없다고 위증하며 1원도 못준다 합니다..
우먼컨슈머 대표님? 이런 사람 옹호해야 하나요?
통화 내용 사실 그대로만 소비자원에 확인시켜 주십시오..
만약 제가 거짓을 말했을 때 제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란 각서를 쓰래도 전 쓸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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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한국소비자원에 사실 확인서를 발송했습니다.
작성일:2013-02-13 22:04:15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