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에 평창군에서 지원하는 보일러가 있다고 해서 펠렛보일러라는 나무보일러를 설치를 했습니다.
우리집은 설치시 보일러가 밖에 있어서 배관자체가 길게 설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겨울에 얼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열선을 설치하면 된다고해서 20m 를 사서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후 열선을 쓸 계절이 아니라 겨울이 오고나서야 꽂았더니 온 집안의 전기가 나가버리더군요. 해서 설치 업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건 자기네가 하는게 아니라는군요. 아줌마가 설치해달라고해서 해준거지 자기네가 해주는게 아니라며 발뺌을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렇다고치죠. 헌데 지난 5일 추워서 눈을뜨니 보일러가 고장이더군요. 기름보일러도 안되고 다 안되는거예요. 아침에 A/S를 신청을 했더니 오후4시쯤 와서 다 고쳤다며 가셨어요. 보일러 작동을 해좋고 외출했다가 10쯤 들어 왔더니 방은 여전히 냉골이더군요. 해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기에 우린 또 냉방에서 전기장판 한장 켜 놓고 잠을 잤습니다. 이른아침에 전화하기가 그래서 문자를 보내고 9시쯤 전화를 했더니 우리집니라며 순환모터가 고장이라며 설치를 이따위로 해놓고 갔다며 기사분이 투덜거리더군요.이래서 우리가 고생이라며...오후 2시즘 보일러는 고졌는데 배관이 얼었다며 녹이시는분을 소개 시켴주시더군요. 오셔서 기사분이 얼었을꺼라는 부위만 녹이시고는 가셨습니다.헌데 방은 여전히 냉방...또 전화를 했더니 기사분은 녹이시는 분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녹이시는분은 기사분하고 연락해서 내일 가겠다고 하고///자기는 얼었을꺼 같은 부위를 다 녹였다며 말입니다... 난 너무 화가나서 A/S센터로 전화를 했죠 잭임자라는 무슨이숙이라는 책임자였습니다. 보일러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기 댇문에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며 해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이게 책임이 없는건가요? 처음부터 그 한파에 보일러의 고장으로 이런일이 발생을하고 판단미숙으로 3일씩이나 냉방에서 자고 녹이는 비용 8만원이나 들고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책임이 없다며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홈페이지에 글을 오렸죠. 두번째 글을 올리니 대리점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똑같은 애기와 설치업자의 문제지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더군요. 고객은 귀뚜라미라는 회사를 보고 결정을 하는건데 자기네와 설치없자는 별게의 문제라고 하는데 어느 고객이 이런구조라고 알고 있겠습니까?
말을 들으면 이해가는문장이지만 이해 할 수 없는 구조를 고객이 책임져야 한다는건 말이 않되는 소리지요.
절대로 귀뚜라미 보일러 설치하지 마십시요. 3일을 냉방에서자고 아이는 감기에 걸리고 전화를 하면 말이 않되는 소리나 하고....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휴무내내 보일러에 매달려서 속끓인거 생각하면 그 어떤 보상을 해줘도 풀릴 겄 같지가 않습니다.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작성일:2012-01-17 20:33:50 14.138.76.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