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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품처리불만

닉네임
이해정
등록일
2013-01-04 16:12:02
조회수
4125
패션플러스를 통해 xx 라는 회사에서 어린이옷을 산 후 사정에의해 반품하게 되어서 패플 홈피상에 12월11일 오전 9:04:42 에 접수하고( 반품신청번호:2357863) 대한통운택배사의 ARS로 업체반품신청후 반품시받은 송장번호(6629792872)까지 패플 홈피반품란에 입력했습니다. 12월31일 오전에 패플로부터 상품미입고로 반품철회할수있다는 문자를 받고 고객센터에 연락을 취했으나 하루종일 전 상담원통화중이니 다시걸어달라며 자동으로 끊겨서 고객센터에 상황설명과 반품송장번호,송장상의 경기도주소, 전화번호를 적어놓았습니다. 1월2일에야 위 물품이 xx 회사가아니고 강동직영집배점으로 배달되었으니 미입고로 반품철회될수있다는 똑같은 답변과 문자를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더러 확인하라해서 택배사와 전화시도했으나 실패 (이곳도 하루종일 통화량이 많아 다시하라더군요 ) 문자를 수차례 보내고, 고객센터에 글남겼는데 확인 후 답변주겠다는 똑같은 문자뿐이었습니다. 패플역시 2일, 3일,그리고 오늘까지 아침9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종일 통화시도해봤으나 전화문의가 많아 다음에 이용하라는 멘트로 끊겼어요. 그런데 제가 택배사홈피에서 운송장번호를 넣고 화물추적을 해보니 처음 xx회사가 옷을 보냈을때도, 그리고 반품을 수령한 곳도 강동직영집배점이어서 다시 패플고객센터에 송장상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분명히 경기도의 xx회사이니 위 둘의 관계를 밝히면 물품이 어디있는지 알것이므로 xx회사에게 물어봐달라 글을 올리면서, 몇일째 상담원통화불가하니 제발 전화로 연락좀달라고 제 핸폰번호남기면서 하루종일 기다리겠다고까지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어젯밤에 상품미입고로 반품철회될수있다는 문자, 답변뿐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9시부터 택배사로 , 패플고객센터로 전화시도하다가 지친 제가 우연히 xx 회사로 연락하게 되어 물어보니 12월 26일에 상품이미 입고되어 27일반품처리하려고 하는데 패플과 연결되는 자기네 홈피상에 제가 반품신청을 한적도 없어서 반품완료를 하지 못했었다는군요. 왜 패플은 이미 27일에 회사에 멀쩡하게 입고된 상품을, 무슨근거로 31일에야 미입고라 반품철회될거라 했으며, 홈피상으로는 반품신청한적도 없게 해놓아서 당사자인 xx회사가 반품처리를 못하게 한걸까요? 게다가 제가 수차례 얘기하는동안 xx회사에 확인한번 안한걸까요? 제가 다시 패플고객센터에 회사와의 통화사실을 알리며 어떻게 된거냐 질문했는데 지금까지도 패플은 묵묵부답입니다. 12월 31일부터 연초내내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전화기앞에 앉아서 열받느라 정말 아무곳도 못나가고 아무것도 못하고 미치겠습니다. 환불을 한다는것인지, 이제는 환불을 해준다고 해도 패션플러스의 고객응대에 화만 납니다.
작성일:2013-01-04 16:12:02 175.192.21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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